예전처럼 [Like before] [yejeoncheoleom] [English translation]
예전처럼 [Like before] [yejeoncheoleom] [English translation]
간절히 네 맘을 knock 해 봐 (Oh Baby)
아무도 살지 않는 집처럼 (Deep In Your Mind)
불 꺼진 방 안처럼 대답이 없어
네 모습이 달라진 것 그 뿐인데
온 세상이 나를 버리는 것만 같아
넌 예전처럼 웃지를 않아
네 품에 나를 안지도 않아
너답지 않아서 뭔가 너무 달라서
네 입술 안에 가득 담긴 그 말들이 두려워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마
널 잊으라는 말도 하지 마
두 귀를 막고 난 못 들은 척 해 봐도
날 미칠 듯이 찌르는 아픈 그 말이 너무 잘 들려
거릴 두고 걷던 그 걸음에
마주 보면 피하던 눈빛에
이별이 숨어있단 걸 왜 그땐 바보처럼 몰랐지
아무도 없는 섬에 갇힌 것처럼
갑자기 내린 비를 맞은 것처럼..
네 앞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어 (Do You Know)
넌 예전처럼 웃지를 않아
네 품에 나를 안지도 않아
너답지 않아서 뭔가 너무 달라서
네 입술 안에 가득 담긴 그 말들이 두려워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마
널 잊으라는 말도 하지 마
두 귀를 막고 난 못 들은 척 해 봐도
날 미칠 듯이 찌르는 아픈 그 말이 너무 잘 들려
넌 내 허락 없이 나타나 내 삶에 들어와서
내 모든 것을 가졌어 (Take My Hand)
난 네가 필요해 너 여야 행복해
제발 내 곁을 떠나지마 My Love Love
넌 예전처럼 웃지를 않아
네 품에 나를 안지도 않아
너답지 않아서 뭔가 너무 달라서
네 입술 안에 가득 담긴 그 말들이 두려워
날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마
널 잊으라는 말도 하지 마
두 귀를 막고 난 못 들은 척 해 봐도
날 미칠 듯이 찌르는 아픈 그 말이 너무 잘 들려
- Artist:Kim Hyun Joong
- Album:ROUN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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