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s [Korean translation]

Songs   2024-11-23 22:08:25

Rosas [Korean translation]

깊은 생각에 잠긴 나날 중 어느 날.

“오늘은 생각지도 않은 날이 될 거야”

우리는 스쳐 지나갔고, 넌 바라보려 했지.

지금 네 옆에 와 있는 푸른 조그만 눈을.*

널 만났던 그 순간부터

정신없이 흐른 침묵의 시간이라 함축할 수 있어

맹세해. 아무에게도 말붙이지 않았다는 걸.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는 세계 기록이라는 걸.

그래서 흠뻑 젖은 조그만 얼굴로 기다리지.

니가 장미꽃다발을 가지고 도착하기를, 나를 위한 수천송이 장미를 가지고.

내가 이것들을 좋아하다는 걸 넌 알기에.

이게 아주 정신 나간 짓이라도 중요치 않아. 나는 그래.

그리고 나는 니가 내 인생에서 벗어난다는 걸 믿을 수 없어

니가 여기로 돌아오는 상상을 해.

금요일 오후마다 있는 곳, 변함없이.

희망이 말하지 “진정해, 오늘이 그날일지도...”

해가 기지개를 켜며 밤이 도망갈 때

넌 내게 키스를 해도 되냐고 물었지.

거의 공짜로 베푸는 내 사랑과 함께**

이것들 중 하나로 나를 진정시키는데 무슨 비용이 들겠어.

6개월이 지난 후 내게 헤어지며 말했지.

지금 삶은 즐기는 것이 어울려.

난 멍하니 있었어. 한손은 가슴에 두고,

다른 손은 널 이해한다는 변명에 두고서.

그래서 흠뻑 젖은 조그만 얼굴로 기다리지.

니가 장미꽃 다발을 가지고 도착하기를, 나를 위한 수천송이 장미를 가지고.

내가 이것들을 좋아하다는 걸 넌 알기에.

이게 아주 정신 나간 짓이라도 중요치 않아. 나는 그래.

그리고 나는 니가 내 인생에서 벗어난다는 걸 믿을 수 없어

니가 여기로 돌아오는 상상을 해.

금요일 오후마다 있는 곳, 변함없이.

희망이 말하지 “진정해, 오늘이 그날일지도...”

그리고 난 생각하기 시작해.

그런 진정한 사랑은 첫사랑뿐이라고.

그리고 난 의심이 들기 시작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잊어버린다고.

그래서 흠뻑 젖은 조그만 얼굴로 기다리지.

니가 장미꽃 다발을 가지고 도착하기를, 나를 위한 수천송이 장미를 가지고.

내가 이것들을 좋아하다는 걸 넌 알기에.

이게 아주 정신 나간 짓이라도 중요치 않아. 나는 그래.

그리고 나는 니가 내 인생에서 벗어난다는 걸 믿을 수 없어

니가 여기로 돌아오는 상상을 해.

금요일 오후마다 있는 곳, 변함없이.

희망이 말하지 “진정해, 오늘이 그날일지도...”

See more
La Oreja de Van Gogh more
  • country:Spain
  • Languages:Spanish, Basque (Modern, Batua), Italian, Catalan+2 more, English, French
  • Genre:Latino, Pop
  • Official site:http://www.laorejadevangogh.com/
  • Wiki:https://es.wikipedia.org/wiki/La_Oreja_de_Van_Gogh
La Oreja de Van Gogh Lyrics more
La Oreja de Van Gogh Featuring Lyrics more
La Oreja de Van Gogh Also Performed Pyrics more
Excellent Songs recommendation
Popular Songs
Copyright 2023-2024 - www.lyricf.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