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álida luna [Versión conciertos] [Korean translation]

Songs   2024-12-04 14:34:28

Pálida luna [Versión conciertos] [Korean translation]

창백한 달아, 한가지 말해줘, 말해줘, 난 왜 여기가 아파?

삶에 대한 내 욕망이 모두 단추 채워져 있는 이 가슴이 말이야.

은빛 태양, 흰 눈빛, 말해 줘, 난 왜 이렇게 아파?

창백한 달아, 이것이 잘못이라면, 내 위에 침묵을 떨어뜨려.

[코러스 ...]

필요했다면, 왜 그렇게 많이 아픈거야?

한탄하는 이유를 밝혀 줘!

나는 밤을 원하지 않아. 나는 진정하고 싶지 않아.

나는 새벽을 어루만질 때 태양을 원하지 않아.

나는 가을도 그 낙엽 소리도 원하지 않아.

나는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는 것도 원하지 않아.

바다에서 널 보는 것 만으로 충분해 ...

나의 창백한 달, 창백한 달아 ...

창백한 달아, 한가지 말해줘, 말해줘, 날 위한 천국은 있는지.

나는 모든 눈물을 헝겊에 담아 거기서 태운다.

언제나 침착한 자, 추방자, 말해줘. 나는 왜 행복하지 않지?

창백한 달아, 이것이 잘못이라면, 내 위에 침묵을 떨어뜨려.

[코러스 ...]

필요했다면, 왜 내가 아픈거야?

한탄하는 이유를 밝혀 줘!

나는 밤을 원하지 않아. 나는 진정하고 싶지 않아.

나는 새벽을 어루만질 때 태양을 원하지 않아.

나는 가을도 그 낙엽 소리도 원하지 않아.

나는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는 것도 원하지 않아.

바다에서 널 보는 것 만으로 충분해 ...

난 파도에 아파, 내 영혼이 아파 (*)

갑자기 침묵 할 때 바다에 난 아파.

흰 시트들 사이의 피부에 난 아파.

끝나는 한숨의 공기에 난 아파. (**)

그리고 나는 용서할 수 없어.

창백한 달

창백한 달

창백한 달 ...

나의 창백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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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ry:Spain
  • Languages:Spanish, Basque (Modern, Batua), Italian, Catalan+2 more, English, French
  • Genre:Latino, Pop
  • Official site:http://www.laorejadevangogh.com/
  • Wiki:https://es.wikipedia.org/wiki/La_Oreja_de_Van_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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