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ой рай [Moy ray] [Korean translation]

아마도 여기는 나의 천국일 거야

검은 것들 사이에서

그가 비친 모습을 찾으며,

그리고 5월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마도 여기는 나의 천국일 거야

창문에서 나오는 광선을 바라보면

하늘은 매우 가까워 보여,

눈이 천국처럼 반짝인다면.

(후렴)

그리고 그가 나와 같은 누군가를

모른다는 건 좋아.

그리고 내 꿈 속의

바닐라 눈송이는 겨울이라는 것도 [좋아].

그리고 맨발을 한 발짝 딛으면

눈보라와 얼음이 밟히지,

나의 생각이 흘러가지 않도록

꼭 붙잡고 있는.

그리고 나는 외치는 게 부끄럽지 않아

이것은 사랑이라고.

그의 말은 3분 동안이나

내 피를 달구었지.

나는 내게 계속 되뇌었지,

모든 것은 잘 될 거라고.

그래도 나는 그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

그가 필요하다고.

아마도 여기는 나의 천국일 거야

여기저기를 떠돌면서 부케를 주울 거야,

바람에 흩날리지 않도록.

그리고 이 꽃은 선물이라고 거짓말할 거야.

물론 그대가 아니었다면

나는 새벽을 보지 못했을 거야,

그대의 텅 빈 행성에서,

다리가 조각나는 그 곳에서.

(후렴) x2

• Artist:MakSim
• Album:Мой рай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