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and Monsters [Korean translation]
Gods and Monsters [Korean translation]
신과 괴물의 나라에서
나는 천사였어
악마의 정원에 살며
혼란스럽고 두려워 무엇이든 했지
타오르는 봉화처럼 빛을 발하며
내게 필요한 약이 너에게 있어
명성, 술, 사랑 천천히 내게 줘
네 손으로 내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줘
나와 신, 우린 어울리지 못하기에 난 노래를 불러
아무도 내 영혼을 앗아갈 수 없어
난 짐 모리슨처럼 살아갈 거야
엿같은 주말을 기다리면서
모텔에서 흥청망청, 그리고 난 노래해
'그래 그거 내게 줘, 이게 바로 천국,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거야'
이제 순수는 없어
순수는 없어
신과 괴물의 나라에서
나는 천사였어
격하게 놀아보고 싶었지
진짜 가수마냥 폼 잡는 이름 없는 팬들처럼 말야
인생은 예술을 모방하지
내게 필요한 약이 너에게 있어
약, 주사를 놓아줘, 내 심장으로 곧장
뭐가 내게 좋은 건지 알고 싶지도 않아
신이 죽었다는데, 나는 '자기야 난 괜찮아'라고 말했어
아무도 내 영혼을 앗아갈 수 없어
난 짐 모리슨처럼 살아갈 거야
엿같은 주말을 기다리면서
모텔에서 흥청망청, 그리고 난 노래해
'그래 그거 내게 줘, 이게 바로 천국,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거야'
이제 순수는 없어
순수는 없어
네가 영화같다고 말할 때면 난 미칠 것 같아
인생은 예술을 모방하니까
내가 조금만 더 예뻐지면 네 애인이 될 수 있을까?
넌 말하지 '세상살이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아'
아무도 내 영혼을 앗아갈 수 없어
난 짐 모리슨처럼 살아갈 거야
엿같은 주말을 기다리면서
모텔에서 흥청망청, 그리고 난 노래해
'그래 그거 내게 줘, 이게 바로 천국,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거야'
이제 순수는 없어
순수는 없어
- Artist:Lana Del Rey
- Album:Born To Die: The Paradis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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