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em [Korean translation]
Requiem [Korean translation]
사랑은 죽고, 사랑은 살아나
100년이 지나가고 사라져
너가 죽을 거라 믿는 것은
하나의 계절일 뿐이지 다른 건 없어
어느날 이런 상상에 지치면
넌 떠나가겠지, 별 상관없어
이 땅은 계속 돌아갈거니까
우리가 같이 돌아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키스해줘,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레퀴엠 중간에 날 웃게 만들어줘
키스해줘,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시간이 우릴 다시 데려가기 전까지 날 춤추게 만들어줘
그게 우리에게 가져다준건
1년, 2년, 100년 간의 행복함이야
그 다음엔 삶이 널 꽃처럼 꺾어가지
날 웃게 만들어줘, 필요하니까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1년, 2년, 100년을 둘이 함께하고
어느날 우리는 혼자가 되겠지
우리는 울지만 살아있어
그게 바로 레퀴엠의 진면목이지
불꽃이 화염이 되고
작은 여자 아이들이 숙녀가 돼
너가 죽을 거라 믿는 것은
불 하나 뿐이지 다른 건 없어
우리의 상처, 우리의 타락
우린 그게 중요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내일은 새로운 날이 태어날 거야
우리가 이전에는 살지 않았던 것처럼
키스해줘,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레퀴엠 중간에 날 웃게 만들어줘
키스해줘,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시간이 우릴 다시 데려가기 전까지 날 춤추게 만들어줘
그게 우리에게 가져다준건
1년, 2년, 100년 간의 행복함이야
그 다음엔 삶이 널 꽃처럼 꺾어가지
날 웃게 만들어줘, 필요하니까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1년, 2년, 100년을 둘이 함께하고
어느날 우리는 혼자가 되겠지
우리는 울지만 살아있어
그게 바로 레퀴엠의 진면목이지
사랑은 태어나고, 사랑은 죽어
오늘밤 난 드디어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
내가 계속해서 널 사랑할 거라는 걸 알아
이 땅이 더 이상 돌지 않을 때
사랑은 태어나고, 사랑은 죽어
오늘밤 난 드디어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
내가 계속해서 널 사랑할 거라는 걸 알아
이 땅이 더 이상 돌지 않을 때
키스해줘,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레퀴엠 중간에 날 웃게 만들어줘
키스해줘,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시간이 우릴 다시 데려가기 전까지 날 춤추게 만들어줘
그게 우리에게 가져다준건
그게 우리에게 가져다준건
그게 우리에게 가져다준건
그게 우리에게 가져다준건
그게 우리에게 가져다준건
- Artist:Alma (France)
- Album:Ma peau a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