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ONE] lyrics
무적 [ONE] lyrics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던 날들
이겨 내고
너와 난 같은 길을 걷고 있어
서로 손 꼭 잡고서
두 귀를 누가 막아도
네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을 알 수 있어
Ooh
두 눈을 누가 가려도
네가 어떤 표정으로
날 보고 있을지 아니까
우린 완벽해
하나가 된 순간부터
어떤 엔딩이라도
너와 나라면
뭐가 되든 상관없어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Cause we are
One
절대 부서지지 않는 무적
One
손을 놓지 않는 한 우린 무적
끌리기도 흔들리기도 했어
서로에게서
멀어졌다 또다시 돌아왔어
정해졌던 것처럼
내 입을 누가 막아도
아무 말하지 못해도
넌 내 맘을 알 수 있어
Ooh
너의 눈이 가려져도
내가 어떤 표정으로
널 보고 있을지 알잖아
우린 완벽해
하나가 된 순간부터
어떤 엔딩이라도
너와 나라면
뭐가 되든 상관없어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Cause we are
One
절대 부서지지 않는 무적
One
손을 놓지 않는 한 우린 무적
그 어떤 시련이 온다 해도
가시 돋친 말로 찔러 대도
서로의 곁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는 일은 없을 거야
어떤 엔딩이라도
너와 나라면
뭐가 되든 상관없어
제아무리 길이 험하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Cause we are
One
절대 부서지지 않는 무적
One
손을 놓지 않는 한 우린 무적
- Artist:DAY6
- Album:The Book of Us : Negentropy – Chaos swallowed up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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