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a Mia [Korean translation]

Songs   2024-05-02 20:21:55

Mamma Mia [Korean translation]

언젠가부터 인지 모를 때부터

당신에게 속아 살아왔어요

그래서 끝장을 낼 때가 왔다고 마음먹었죠

이제 날 보세요, 내가 언젠가 배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할 지 모르지만

갑자기 나는 통제력을 잃어요

내 영혼 안에 불길이 타고 있어요

한 번만 보면 나는 종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한번 더 보면 나는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요.

우 우 우 우

어쩜 좋아, 나 이제 또 그래요

어쩜 어쩜, 어떻게 당신을 뿌리칠 수 있겠어요?

어쩜 좋아, 또 다시 들켰나요?

어쩜 어쩜, 얼마나 내가 당신을 보고싶어 했는 지를?

그래요, 가슴이 아팠어요

우리가 헤어진 날부터 우울했어요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쩜 좋아, 이젠 정말 나는 알아요

어쩜 어쩜, 당신을 결코 보낼 수 없었다는 것을.

당신이 나에게 한 일들에 대해

화가 나고 슬펐었어요

이젠 끝장이라고

몇 번이나 당신에게 말했는 지 셀 수도 없어요.

그리고 당신이 문을 박차고 갈 때 ,

당신이 그리 오래 나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내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을 당신은 알아요.

한 번만 보면 나는 종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한번 더 보면 나는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요. 우 우 우 우

어쩜 좋아, 나 이제 또 그래요

어쩜 어쩜, 어떻게

당신을 뿌리칠 수 있겠어요?

어쩜 좋아, 또 다시 들켰나요?

어쩜 어쩜, 얼마나 내가

당신을 보고싶어 했는 지를?

그래요, 가슴이 아팠어요

우리가 헤어진 날부터 우울했어요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쩜 좋아, 비록 내가 잘가 안녕,

지금 떠나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고 말하더라도,

어쩜 좋아, 우리가 하는 경기에서 그 작별인사가

영원을 뜻하는 것은 아니예요.

어쩜 좋아, 나 이제 또 그래요

어쩜 어쩜, 어떻게 당신을 뿌리칠 수 있겠어요?

어쩜 좋아, 또 다시 들켰나요?

어쩜 어쩜, 얼마나 내가 당신을 보고싶어 했는 지를?

그래요, 가슴이 아팠어요

우리가 헤어진 날부터 우울했어요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

어쩜 좋아, 이젠 정말 나는 알아요

어쩜 어쩜, 당신을 결코 보낼 수 없었다는 것을.

  • Artist:ABBA
  • Album:ABB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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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ry:Sweden
  • Languages:English, Spanish, Swedish, German, French
  • Genre:Disco, Pop, Pop-Rock, Singer-songwriter
  • Official site:http://abbasite.com
  • Wiki:https://en.wikipedia.org/wiki/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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