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aigne encore [Korean translation]

그가 너의 몸에 손을 얹을 수도 있어

그가 너의 향기를 맡을 수도 있어

그는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도 있지

내 심장 속의 너의 따뜻한 목소리에 나를 놓아줘

정말 아파, 영혼을 칼로 깊숙히 찌르는 것처럼

너를 봐, 일말의 눈물조차 없어

그리고 나는 아직 피를 흘려. 죽음을 향해 미소 짓지

온몸이 빨간빛이야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상처를 주려는 거야

그는 네가 잘때 너의 얼굴을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지

그리고 너는 계속해 달라고 하고

죽이지 않는게 더 강해진다는 것은 알아

하지만 나는 이미 죽어 있어

정말 아파, 영혼을 칼로 깊숙히 찌르는 것처럼

너를 봐, 일말의 눈물조차 없어

그리고 나는 아직 피를 흘려. 죽음을 향해 미소 짓지

온몸이 빨간빛이야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상처를 주려는 거야

하지만 나는 아직 피를 흘려. 죽음을 향해 미소 짓지

하지만 나는 아직 피를 흘려

온몸이 빨간빛이야

온몸이 빨간빛이야

온몸이 빨간빛이야

• Artist:Kyo
• Album:Le chemin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