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 [With boinata] lyrics
늘어나 [With boinata] lyrics
미쳐가네 마치 사춘기 4 lane
정신을 차리고 해 do ma thang
날 부르면 둘러매 발렌시아가 백
니네가 망쳐놨네 내 인생 물어내
너무 많은 걸 알았어 아직 어린데
오 제발 다 거짓말이었음 해
나 여기까지 왔네 예술병 때문에
스윙스 형 수린이형에게 감사해
우린 걍 음악하고 싶었던 건데
내 친구는 어디로 사라진 건데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어
그래도 부족해 채워지지가 않어
친구 카톡은 고맙지만 위로는 못 돼
TNC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때가 오는듯해 더 위로 갈게
레드 카펫 밟고 싶어서 하는 짓
들이 늘어나 내 랩 들이 늘어나
예쁜 여자가 늘어나 걔 남친한테 물어봐
제일로 개같은 새끼가 누군지
연기 뱉어서 만들어 돼버릴 거야 하늘 위 구름이
쟤넨 우정 과시하고 난 그거 영원하길 빌게
근데 이미 넌 내 밑에
걘 돈 얘기 아님 안 한데 주님 앞에서도 같길 빌게
후회하겠지 니 거짓에
지호한테는 멈출 수 없다고 했고
선우형과 약속 했어
우리한텐 없어 “잠깐만”
뭐가 우릴 이렇게 만들었지?
더러운 서울 city
이젠 웬만해선 눈물도 안나와
밤거리를 거닐어 그냥 취한 채로
이 노래를 느껴 업그레이드 해 내 레벨
전 세계 어딜 가나 우리 형제들이 최고
아님 만족 못해 심보 때문에 생기는 matter
do that shit 난 닥치는대로 만들어
내가 타고난 것들 지폐로 환전해
예술가는 변해 월요일부터 sunday
랩쟁이들의 돈을 trun back
건배 때릴 시간이 없어 난 범새끼
피는 못 속여 탓해 느그 어매
fuxk that 난 정해 이렇게 저렇게
전부 내 맘대로
- Artist:Lil tachi
- Album:Forever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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