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Project] lyrics
부자 [Project] lyrics
hook)
길 난 한강에 살어리랏다
맨땅에 헤딩을 해도
하루가 하루가 간다 부자가 부자가 된다
난 한강에 살어리랏다 맨밥에 물을 말아도
하루가 하루가 간다 부자가 부자가 된다
rap)
개리 지금 나의 작업실은
주상 옥탑 계단을 오를때면 나는 목 타
녹차 한 잔에 하루를 시작해
벅차오르는 설레임이 가득해
하지만 창문을 열면 60층짜리 아파트가 보여
가끔 세상이 가파르게 보여
숨가프게 살아도 저곳은
왠지 나와는 다른 세상
하지만 언젠가 내것이 된다
맨땅에 헤딩하며 살아왔던 내 삶
새삼 무서울건 없어
남은건 인생의 역전 몇 억 몇 천?
그것이 나의 전부는 아니겠지
하지만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데
모두가 구차한 삶은 싫데
그래 나 역시도 보란듯이 살고싶네
길)
everybody~ 하루빨리~
맘편히 살길 바래 저 태양 아래
everybody~ 하루빨리~
웃으며 살길 바래 한 지붕 아래
hook)
길 난 한강에 살어리랏다
맨땅에 헤딩을 해도
하루가 하루가 간다 부자가 부자가 된다
난 한강에 살어리랏다 맨밥에 물을 말아도
하루가 하루가 간다 부자가 부자가 된다
rap)개리 오년전 내 꿈은 차를 갖는것
삼년전 내 꿈은 집을 갖는것
지금은 한강을 바라보며 사는것
강가를 보며 가사를 쓰는것
오년전 내 꿈은 차를 갖는것
삼년전 내 꿈은 집을 갖는것
지금은 한강을 바라보며 사는것
강가를 보며 가사를 쓰는것
내 꿈은 커져가 생각이 먼저가
하지만 결국엔 모두 얻어가
여기 세상에 태어나 바닥과
하늘을 다 체험한
나에겐 아직도 나에겐
채워갈 더 많은것이 남아
신세한탄? 웃기지마라
내겐 인생역전의 안타
나는 내일을 산다
이 뜨거운 사막의 그늘을 찾아
길)
everybody~ 하루빨리~
맘편히 살길 바래 저 태양 아래
everybody~ 하루빨리~
웃으며 살길 바래 한 지붕 아래
- Artist:LeeSsang
- Album:Black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