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Korean translation]

자 이제, 끝이 가까이 왔네,

그래서

나는 마지막 장막을 마주하고 있지.

자네, 확실히 말하겠네,

나는 내가 분명히 알고 있는

내 경우를 이야기 할 거야

나는 인생을 꽉 차게 살아왔네,

모든 고속도로를 다 다녔어,

그리고 그 이상, 훨씬 훨씬 더 했어,

내 방식대로 했어.

후회란 거의 없어,

그러니 더욱, 언급할 것도 적지.

내가 해야만 하는 바를 했어

그것도 면제 없이 끝까지 해냈지,

나는 모든 전세 낸 경로를 계획했어,

샛길을 따라 가는 모든 발걸음을

주의 깊게 계획했지;

그리고 그 이상, 훨씬 훨씬 더 했지,

내 방식대로 했어.

너도 알겠지만, 내가 씹을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이 깨물었을 때도 있었어.

그러는 중에도 의심이 생기면,

먹었다가도 뱉아 냈어.

나는 모든 것을 직면했고, 당당했어

그리고 내 방식대로 했어.

사랑했고, 웃었고 울었어;

내 몫을 채우기도 했고, 잃기도 했어.

이제, 눈물이 잦아드니,

그것마저 아주 즐겁게 느껴지네.

내가 한 모든 일을 생각하면,

나는 말할 수 있을 거야, 부끄럽지 않게.

"오 아니, 나는 아니야,

나는 내 방식대로 했어."

왜냐하면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는 무엇을 얻었는가? 자기 자신이 아니라면 그는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야.

진정 자신이 느끼는 바를 말하기 위해서,

그리고 굴복하는 자의 것이 아닌 말을 하기 위해서. 내가 불행에 적극 대처했다는 것을 기록이 보여주지.

그리고 나는 그것을 했어

내 방식대로!

• Artist:Andrea Bocelli
• Album:Concerto: One Night in Centr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