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dejo en libertad [Korean translation]
Te dejo en libertad [Korean translation]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야.
지금 누가 나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야. 넌 상관 안해.(넌 상관 안해)
매번 점점 두려움이 커져.
불안감이 넝쿨처럼 자라나.
그리고 구원의 의도를 보는 건 내게 상처를 줘.
언젠간
하나된 우리의 영혼은
더 이상 없을거야.
넌 그렇다 할지라도.
현실에 직면해야 할 순간이야.
넌 나를 좋아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
그것이 진실이야.
너의 존재가 여기 나를 죽이고 있어.
어중간한 너를 느껴.
에이! 나는 의도하는 게 진절머리가 나서, 이뤄질 일은 없을 거야.
너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 말야.
넌 내가 다치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놓아 줘야 해.
오늘 나는 널 자유롭게 보낸다.
나는 너를 미워하지도 앙심을 품지도 않아.
단순히 마음이
더 이상 없어 (네 마음은 더 이상 없어)
색이 사라졌어.
더 이상 너의 손이 나를 찾으려고 하지 않고.
그리고 구원의 의도를 보는 건 내게 상처를 줘.
언젠간 하나된 우리의 영혼은
더 이상 없을거야.
넌 그렇다 할지라도.
현실에 직면해야 할 순간이야.
넌 나를 좋아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그것이 진실이야.
너의 존재가 여기 나를 죽이고 있어.
어중간한 너를 느껴.
에이! 나는 의도하는 게 진절머리가 나서, 이뤄질 일은 없을 거야.
너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 말야.
넌 내가 다치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놓아 줘야 해.
너와 함께 있으려면 더 아플거니,
내가 아직 열이 있는지 확인해 봐.
넌 계속해서 냉기를 가지고 있구나.
넌 나를 좋아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그것이 진실이야.
너의 존재가 여기 나를 죽이고 있어.
어중간한 너를 느껴.
에이! 나는 의도하는 게 진절머리가 나서, 이뤄질 일은 없을 거야.
너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일 말야.
넌 내가 다치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놓아 줘야 해.
오늘 나는 널 자유롭게 보낸다...
- Artist:Ha*Ash
- Album:A tiempo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