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ut lyrics
Take Out lyrics
roll & roll & roll ya
숨만 쉬었는데도 11시래 엄마야
나의 아침은 누군가의 점심
미룬 알람이 날 찾지만 I don't care ya
roll & roll & roll ya
대책 없이 굴러다니다가 또 밤
난 live in the dream
멍하니 보내 하루하루 아까운 줄도 모르고
busy night but lazy 하지
해가 중천에 떠있는 시간에는
왜 이른 아침 부지런히
눈을 뜨는 건 이리도 어려운 건지
발등의 불이 허리까지 와도 난
마음만 급해 꿈속에서 보내버린 낮
무기력함이 잠식한 나의 하루는
늦어버려 한 박자나 이따금씩
나 빼고 시행 중인 썸머 타임에 벌어졌어
시차가 살짝살짝 너는 정오의
여유를 느끼며 마셔 커피 한 잔을
take out 난 그제서야 해 wake up
뒤처지는 게 당연히 느껴지는 everyday
다 지나간 시간의 뒤나 따라 새롭게
다짐해도 오래 못 가
다들 바쁜데 난 뭘 하나 roll ya
roll & roll & roll ya
숨만 쉬었는데도 11시래 엄마야
나의 아침은 누군가의 점심
미룬 알람이 날 찾지만 I don't care ya
roll & roll & roll ya
대책 없이 굴러다니다가 또 밤
난 live in the dream
멍하니 보내 하루하루 아까운 줄도 모르고
알람이 깨워 날
교체됐어 해와 달은
난 이제서야 눈을 떴지 열한시 반
여전히 몸은 paralized
나만 빼고 다들
시작했어 하룰
인스타 안에 많은
사람들은 바쁨
그 와중에 하품
하느라 숨 가쁜
나를 보니 나는 오늘도 망한 것 같음
yeah 고딩 때 내가 지금 나를 보면
부러워할 것 같지만
사실 잠을 잔 시간을 빼면
아마 여전히 유치원 생일 거야
이런 생각들에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해
일들은 밀렸는데 난 오늘도 멍하게
roll & roll & roll ya
숨만 쉬었는데도 11시래 엄마야
나의 아침은 누군가의 점심
미룬 알람이 날 찾지만 I don't care ya
roll & roll & roll ya
대책 없이 굴러다니다가 또 밤
난 live in the dream
멍하니 보내 하루하루 아까운 줄도 모르고
- Artist:JIRIM IN PANT$
- Album:Hours, Minutes And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