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야 [OUCH] [ayaya] [Turkish translation]
아야야 [OUCH] [ayaya] [Turkish translation]
오늘도 면도 안하고 나왔네란
말 한마디에 왜 이렇게 찔리냐
담엔 꼭 하고 나올게 약속
이거만 몇 번째
방금까지 자다 나온 거냔 말에
아니 사실 씻을 대로 씻고 나온 건데
담엔 신경 더 써볼게 약속
이게 대체 몇 번째야
눈 웃음
속에 담긴 메세진
못 웃음
가시 돋쳐 있거든
돌려서 말해도
아픈 건 다 똑같아
오히려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
아무리 해 봐도
잘해보려고 해 봐도
안되는 걸
너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해서 미안해
Ay ya ya ya ya (ay ya ya ya)
너무 아파 na na na na (아파 아파 아파)
Ay ya ya ya ya
미안해서 미안해
오늘도 비수같이 꽂히는 네 말
거기다 대고 나는 표정관리만
담엔 내가 더 잘할게 약속
근데 말이야
어디 나가면 나도 꽤 반반하대
나같은 애가 진국인 거래
그러니까 좀만 살살해 줘
나도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제발 봐줘 Baby
눈 웃음
속에 담긴 메세진
못 웃음
가시 돋쳐 있거든
돌려서 말해도
아픈 건 다 똑같아
오히려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
아무리 해 봐도
잘해보려고 해 봐도
안되는 걸
너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해서 미안해
사랑엔 아픔이 있고
아름다움엔 가시가 있다지만
넌 조금은 심하지 않나 싶어
그냥 해 보는 말이야
돌려서 말해도
아픈 건 다 똑같아
오히려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
아무리 해 봐도
잘해보려고 해 봐도
안되는 걸
너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해서 미안해
Ay ya ya ya ya (ay ya ya ya)
너무 아파 na na na na (아파 아파 아파)
Ay ya ya ya ya
미안해서 미안해
오늘도 면도 안하고 나왔네란
말 한마디에 왜 이렇게 찔리냐
- Artist:DAY6
- Album:The Book of Us: Ent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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