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 [Mongrel dog] [ttong-gae] lyrics
똥개 [Mongrel dog] [ttong-gae] lyrics
과거 불렸던 똥개
아직도 탁해 내 호흡기
못 헤어나온 공해
밥대신 물었던 포스틱
혀 깨문 어린애
이제는 됐어 어른 난 모든해
가난에 머리를 뺐고
정면에 맞서 더 고집해
삶은 아프겠지 제법 뺐고도 뺐기고 매김이 쳇바퀴
하루를 메꿔 몇 년을 그렇게만 살아 또 내성
밖은 왜 매번 삶에 치여 눈 뜨지 못하는 배경
처음부터 진거야 바뀌지않음 이 사회에서 내 몫
소년은 바랬지 재생
언제나 뺐겼던 삶에 꿈 대입해
뛰던가 죽는거야 태생이
현실에 앞에서 또 맞는 그 맴매
가슴과 달랐던 매일 매일
갖지못했지 우리 의지도 패배
여전히 멍하니 체제의
한 길로 굴러가 스며든 대대
허구한 날 뱅뱅
돌아 내게 이 사회는 알러지
멈추지 못해 또 재채기
혹시나 찾아본 백신
따위는 없다는 결론
암흑 앞에 있어 보통
자신 안에 있는 연고
한 걸음 내딛어 고통
이끌어 한 마음을 패기로 맞춰 난 발판을 삼아 악당들은 가면을 내리란 포즈
다시금 취했고 뺐겼던 청춘을 지지해 나는 고쳐 우리 통증
한시가 급해 나는 몇 일 낮 밤 위로 걷지 새로운 내일을 위해서 또
아직 멀었지만 남겨 내 외침을 언제나 갈 길 그렸고 극복
과거 불렸던 똥개
아직도 탁해 내 호흡기
못 헤어나온 공해
밥대신 물었던 포스틱
혀 깨문 어린애
이제는 됐어 어른 난 모든해
가난에 머리를 뺐고
정면에 맞서 더 고집해
삶은 아프겠지 제법 뺐고도 뺐기고 매김이 쳇바퀴
하루를 메꿔 몇 년을 그렇게만 살아 또 내성
밖은 왜 매번 삶에 치여 눈 뜨지 못하는 배경
처음부터 진거야 바뀌지않음 이 사회에서 내 몫
- Artist:Ourealgoat
- Album:가족애를 품은 시인처럼 (Like a Poet with Family Love)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