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성애자 [Hip Hop Phile] [hibhabseong-aeja] lyrics

Songs   2024-12-28 04:52:32

힙합성애자 [Hip Hop Phile] [hibhabseong-aeja] lyrics

People wonder why we love this h-i-p h-o-p, shit.

Why we got so much guys in this culture, tell me.

It was a new world.

평소에 글이나 시나 끄적이던 내게

심청이마냥 급 다가와

내가 못 뜨던 새 눈을 뜨게 했네

But people keep askin’ baby

Why you love that HIPHOP 쉿?

그럼 나는 말해 이윤 원래 없어

Cause it’s HIPHOP

별 거 없어 에픽하이

남들처럼 Jay-Z, Nas 물론 클래식한

Illmatic과 Doggystyle

In My Mind 또한 KRS-ONE

또 Ready to die, Eminem과

The Chronic과 그 다음 명작 2001

Gang Starr, Black Star, Eric B

Rakim, Pete Rock and CL smooth

They juss keep poppin

달고 살았어 아주 많이

그때의 난 아주머니

할 말이 많아서 남들이

해주는 이야기론 부족하다 느꼈지

일단은 억지 거짓

덕지덕지 발라 가사랍시고 썼지

And that was it! uh that was it

내가 내가 된 시점

학습지 사이 백지에 모두 아는

날 잠시 끼워

그리고 지웠어 비웠어

비트 위에서만큼은 난 자유로워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이게 제일 나다워

I’ll be down for your rap.

I’ll be down for your rhythm.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해

내가 진짜 나이고 싶게 해

Yeah I love this.

(Hip! Hop!) 사람 냄새가 나는

(Hip! Hop!) 인생으로 써내려가는

(Hip! Hop!)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된

(Hip! Hop!) Yeah this ma (Hip! Hop!)

Yo ma Hiphop 입학?

몸으로 느끼며 개입함

부갈루, 킹텃, 올드스쿨 리듬 타

빅히트 위탁에 rhyme과 혀를 밀착

두각을 나타내 지금은 랩 댄스 교집합

Yeah ma role model.

다듀* 버벌 with 에픽 하이

서툰 날 이력서

써 무명 깨 무댈 fly

아무것도 모른 날 일으켰지 매일

내 맘을 울린 Artist, Ring.

몸으로 표현만 했었던 비기와 투팍 and 나스

날 더 알아갔지 uh

Hope hope world

내 세상을 만들기 전에 Cole world

그가 금요일 밤을 비출 때부터

더 영감을 받고 써가 내 곡을

Mac miller, Kanye, Kendrick

그들의 음악은 내 귀에 부딪혀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끝없는 딕션, all right 내 본능이 골라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으로 녹아

오늘도 Wild for the night 내 몸은

Feel like A$AP A$AP.

I’ll be down for your rap.

I’ll be down for your rhythm.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해

내가 진짜 나이고 싶게 해

Yeah I love this.

(Hip! Hop!) 사람 냄새가 나는

(Hip! Hop!) 인생으로 써내려가는

(Hip! Hop!)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된

(Hip! Hop!) Yeah this ma (Hip! Hop!)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자연스럽게 내 삶에 스며들었지 그 당시에

초등학생일 뿐이었던

나 그제서야 꿈을 재단해

I want a rapstar 남들과 비슷한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내 안에서 자리를 고수한 힙합은

날 송두리째 뒤집어놔

그 어린 날 교과서 귀퉁이에

적어내렸던 my 16 bars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날 던지고 밤새도록 갈았던 무딘 펜촉의 날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yme

덕에 dreams come true

주위에서 다들 묻지 힙합이 뭐냐고

당당히 답을 하지 나의 전부라고

그 결과 내 인생 자체를 음악 안에 뼈 묻었어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I’ll be down for your rap.

I’ll be down for your rhythm.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해

내가 진짜 나이고 싶게 해

Yeah I love this.

(Hip! Hop!) 사람 냄새가 나는

(Hip! Hop!) 인생으로 써내려가는

(Hip! Hop!)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된

(Hip! Hop!) Yeah this ma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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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English, Korean, Japanese, Russian, Chinese
  • Genre:Electropop, Hip-Hop/Rap, Pop, Pop-Rock, R&B/Soul
  • Official site:http://bts.ibighit.com/
  • Wiki:https://en.wikipedia.org/wiki/BTS_(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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