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째즈바 1996 [eoneu jjaejeuba 1996] lyrics

Songs   2024-05-20 14:01:25

어느 째즈바 1996 [eoneu jjaejeuba 1996] lyrics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너 생각에

술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릴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제 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로 가 앉아

너를 생각 한다

이 어두운 조명 아래

마치 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 듯한

착각을 느낀다

이젠 슬퍼 하지 않을 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 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 돼버린

현실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

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어언 1년 너 항상 행복하길

축복하며 빌어 주고 있다

수 많은 어둔 밤을

잠 못 이루면서

나 오직 너에 대한 생각뿐이다

너 또한 나에 대한

지난 아픔 기쁜 추억

마음 깊이 그리워 할 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젠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 줄 수 있는데

이젠 슬퍼 하지 않을 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 해야만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 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See more
Turbo (South Korea) more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Korean
  • Genre:Hip-Hop/Rap, Pop
  • Official site:
  • Wiki:https://en.wikipedia.org/wiki/Turbo_(South_Korean_band)
Turbo (South Korea) Lyrics more
Turbo (South Korea) Also Performed Pyrics more
Excellent Songs recommendation
Popular Songs
Copyright 2023-2024 - www.lyricf.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