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Songs   2024-11-25 08:35:52

!!! lyrics

기회를 버리고 숨어버릴래 몰래

까마득한 절벽 그 아래로

Can't nobody do it like me too late

구급차 앞에 아이의 옷

피가 머리에 곧 숨을 못 쉬고 떠올려 애증

Oh oh oh oh oh

나 없어도 지구는 돌아가

해가 지면 다시 그들이 오지

두 발이 다 떨어져 옥상에

처박혀 결국 땅에

가짜 피가 흐른 것에 속아

앞이 아른거려 시체 바꿔

200개월짜리 꼬마 발견

내비두래 겁 없이

백야인 거지 이거 봐

밝아진 밤에 도망가

전화하지 마 오지 마 이곳도 마지막

레이더 안에 안 있겠어 되고파 고주망태

폭풍전야를 알지마 어제의 해가 더 아프지만

깨었던 알의 안은 아늑 껍질 까고 머리맡에

팔아 팔아 팔아 이름을 뺏어

보험 타서 대륙을 떠

못 할 거야 안 그립다고도

부럽다는 건 그림의 떡

살아서 미안해요

죽은 숨이야 매일

상상해 미아 된 걸

무슨 의미야

면죄부를 받기 위함이야

사라지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변태 같니 왜

언제가 바뀔 운명이야

척하는 것도

날 파는 것도 삶이야 왜

기회를 버리고 숨어버릴래 몰래

까마득한 절벽 그 아래로

Can't nobody do it like me too late

구급차 앞에 아이의 옷

피가 머리에 곧 숨을 못 쉬고 떠올려 애증

Oh oh oh oh oh

나 없어도 지구는 돌아가

해가 지면 다시 그들이 오지

One Two 시간이 됐어

총구를 댔어 희망이 없어

One Two 길거리의 사람들에

둘러싸여 마지막이에요

One Two 이름이 없어도

황홀함이 있어 지워는 건

건배해 내일이 없어도 출발이 있어

그림자를 안아

신분 세탁할래요

힘을 줘 방아쇠 위에

괴물 내가 할래요

느낌을 직감하세요

인비저블 맨 바래요

못 잡을 맨발의 여신

무자비하게 밤에 하지

결핍은 담배 연기처럼 사라져

나의 삶이 태어난 건 어질러진 방이지만

알껍질을 뒤집어쓴 여긴 거짓말이니까

타인의 허물 뒤로 회색 도시 뒤로

밤의 어둠 뒤로 왜 자꾸 등이 시려

그림자 덫 안에 갇혀

끊어봐 덫 안에 밧줄

밧줄 끊음 동아줄

잡고 올라가 봐 쭉

기회를 버리고 숨어버릴래 몰래

까마득한 절벽 그 아래로

Can't nobody do it like me too late

구급차 앞에 아이의 옷

피가 머리에 곧 숨을 못 쉬고 떠올려 애증

Oh oh oh oh oh

나 없어도 지구는 돌아가

해가 지면 다시 그들이 오지

  • Artist:Layone
  • Album:Chamela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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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ry:Korea, South
  • Languages:Korean, English
  • Genre:Hip-Hop/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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